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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설 선물이 고민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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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설에는 '건강'을 선물하세요!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올해는 설이 예년보다 이른 까닭에 벌써부터 명절 선물 준비로 분주해졌다. 선물을 고르는 것은 매번 고민이 되는 일이지만, 가족을 위한 선물은 더욱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이 때 부모님을 비롯한 웃어른을 위한 선물은 비싸거나 화려한 것 대신 실속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특히. '건강'과 관련한 선물은 언제나 환영 받는 카테고리. 주는 이도 받는 이도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진심이 잘 전달할 수 있는 새해 건강 선물을 알아보자.

◆부위별 건강 관리를 위한 실속형 선물=신체의 축소판이라고 불리는 발은 건강관리에 있어 특히 신경 써야 할 중요한 부분이다. 특히 나이가 있는 어른들은 불편한 신발을 신고 오래 걷거나 서 있으면 발이 쉽게 부을 뿐 아니라 무릎이나 척추 등 관절에까지 무리가 갈 위험이 있기 때문에 편안한 착화감의 신발을 골라 신는 것이 중요하다.


크록스의 여성 로퍼 '라노'는 인조가죽을 트리밍한 후 스티치 장식을 포인트로 넣어 한껏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슈즈로 일상에서 편안함과 럭셔리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중년 여성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가벼운 소재지만 내구성이 강하고 충격 흡수 기능이 뛰어난 크로슬라이트를 사용하여 발의 피로감을 덜어준다. 색상은 블랙, 에스프레소, 카나리, 스투코 4가지.


평소 트레킹 등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분이라면 아디다스의 '마라톤10'을 추천한다. 현대적인 퍼포먼스에 레트로 스타일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디자인으로 운동복 외의 일상복에도 자유롭게 매치가 가능하며, 운동시 발 전체에 전달되는 충격을 분산시켜 발의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핏팅감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신성아 크록스 마케팅팀 이사는 "설을 앞두고 부모님이나 친지 어르신들을 위한 선물 준비가 고민이라면 건강과 실용성을 위한 아이템이 제격"이라며, "받는 분의 건강을 위하는 선물 준비로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뜻 깊은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추운 겨울에도 따뜻함을 유지시켜 주는 보온 의류=겨울이 길어지면서 추위에 대비하기 위한 보온 의류 또한 예년 보다 이른 명절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두꺼운 옷을 입기 보다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여 얇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발열 내의가 인기다.


BYC의 '보디히트'는 입은 듯 안 입은 듯 가벼우면서도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린 기능성 발열내의로 자연에서 발생하는 적외선을 열에너지로 변환시켜 열이 발생하는 광발열 소재 '솔라터치(solar touch)'를 국내 최초로 적용한 제품이다. 또한 기존의 발열, 보온, 흡한속건 등 기능성 외에도 아웃웨어로도 다양하게 코디할 수 있도록 패션감각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야외 활동이 많은 분이라면 K2의 '메리노울 동내의'를 추천한다. 사람의 모발과 같은 천연 성분인 '메리노울(Merino wool)'로 만들어 보온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곰팡이 및 박테리아를 억제해 땀을 많이 흘려도 쾌적함을 유지시켜준다.


◆부모님께 최고 인기, 건강기능식품=명절 선물로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은 바로 건강기능식품. 간편한 복용으로 건강 개선 기능 효과를 얻을 수 있어 특히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어른들이 가장 좋아하는 품목이다.


CJ제일제당의 '마하맥스'는 신경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 B군 7종으로 구성되어 근육이 뭉치거나 관절이 뻐근할 때 단순 피로회복제 이상의 통증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수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장기 복용 할 수록 혈류개선, 손발 저림과 신경통 개선 효과 등을 더 크게 얻을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의 '브이푸드 프로그램 멀티비타민 미네랄'은 중년 남성과 여성, 60대 이상 실버계층으로 고객을 세분화하여 타겟 특성별 필요 영양소와 기능성을 고려해 만들어진 성인용 비타민 제품이다.


유성용 CJ제일제당 헬스케어팀 대리는 "부모님 및 어른들에게 명절 최고의 선물은 건강과 관련된 선물이다" 며 "특히, 가족 개개인의 특성과 나이에 맞는 제품의 맞춤 건강 제품을 선물하면 의미 있고 기억에 남는 설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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