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기자
입력2012.01.09 16:56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미래컴퍼니는 9일 삼성전자와 65억 6700만원 규모 LCD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25 15:08
문화·라이프
11.25 10:19
사회
산업·IT
11.25 15:07
정치
11.25 11:14
11.25 12:00
11.25 10:41
11.25 09:5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