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일본군 위안부 손자라고 주장하는 한 중국인이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에 화염병을 투척한 사건이 발생한 8일 대사관 주변으로 경찰이 경계 근무를 강화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2.01.08 13:1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일본군 위안부 손자라고 주장하는 한 중국인이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에 화염병을 투척한 사건이 발생한 8일 대사관 주변으로 경찰이 경계 근무를 강화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