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 경계 강화된 일본 대사관

[포토] 경계 강화된 일본 대사관
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일본군 위안부 손자라고 주장하는 한 중국인이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에 화염병을 투척한 사건이 발생한 8일 대사관 주변으로 경찰이 경계 근무를 강화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