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골프에서 신년특집 '투어프로 스페셜'을 방영한다.
국내 남녀 상금왕인 김경태(26)와 김하늘(23ㆍ비씨카드)에 이어 강경남(29), 이정은(24), 이미림(22)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스윙과 연습방법, 멘탈 트레이닝 등 그들만의 실전 노하우를 전해준다. '스마트 클리닉' 코너에서는 화상전화와 인터넷, SNS 등을 활용해 시청자들의 골프 고민을 실시간으로 해결해 준다. 매주 화, 수요일 밤 9시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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