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의 고용시장 개선 소식에도 불구하고 유로존 위기감을 극복하지 못했다.
이날 S&P 500 지수는 전일대비 0.25% 하락한 1277.81포인트로 장을 마감했으며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도 0.45% 떨어진 1만2359.92를 기록했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0.16% 상승한 2764.22로 마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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