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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연일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전기를 이용한 난방용 전기 수요량이 급증하면서 전력 예비율이 6%대로 추락하는 등 전력난이 우려되는 가운데 6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한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이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 있다. 이날 회의에서 김황식 국무총리는 "전력 수급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라"고 말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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