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표]최태원 SK그룹 회장 검찰 수사 일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31초

[최태원 SK그룹 회장 검찰 수사 일지]


2010년 9월 - 검찰, 글로웍스 사무실 주가조작 혐의로 압수수색

2011년 3월29일 - 박성훈 글로웍스 대표와 공모한 혐의로 베넥스인베스트먼트(이하 베넥스) 압수수색. 김준홍 베넥스 대표 금고에서 175억원짜리 수표와 금괴 발견


4월23일 - 최태원 SK그룹 회장 '선물투자 수천억원대 손실' 공개

5월13일 - 김 대표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


6월27일 - 김 대표 금고에서 발견된 수표 중 173억원이 최재원 SK그룹 부회장 것으로 드러남


6~7월 - 최재원 SK 부회장 출국금지


11월8일 - SK그룹 지주회사와 주요 계열사 등 10여 곳 압수수색


11월25일 - 김 대표 구속


12월1일 - 검찰, 최 부회장 소환, 16시간 조사


12월7일 - 최 부회장 재소환, 13시간 반 추가 조사


12월14일 - 검찰, SK그룹 계열사가 베넥스에 투자한 2800억원 중 1800억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으로 김 대표 구속 기소


12월19일 - 검찰, 최 회장 소환


12월23일 - 검찰, 최 부회장 구속영장 청구


12월29일 - 최 부회장 구속 수감


2012년 1월5일 - 검찰, 최 회장 불구속 기소 발표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