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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하이킥3 출연.."방송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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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하이킥3 출연.."방송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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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배우 신세경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특별출연한다.

신세경은 4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 녹화에 참여했다.


신세경이 이날 촬영분에서 극중 보건소 의사로 나오는 윤계상과 호흡을 맞춘다. 신세경은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처럼 서울로 상경한 산골 소녀 역할을 맡았다.


서울로 상경한 신세경이 계상을 우연히 만나 그의 집에 머물며 '식모'로 일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전작에서 최다니엘과 미묘한 연애감정을 나눴던 것과는 달리 이번 촬영에서 러브신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신세경은 자신의 출세작인 '하이킥'에 대해 보은 차원에서 방송 출연을 결심한 것으로 밝혀졌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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