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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투자증권은 '투자대길 이벤트'를 시행하고 뱅키스(은행개설 증권계좌)를 내달 29일까지 신규 개설할 경우 스마트폰 주식거래 수수료가 1년간 무료라고 4일 밝혔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 온라인 주식거래 수수료는 3개월 동안 면제된다.
또 갤럭시 노트, 아이폰4S 등 최신 스마트폰 할부금을 지원하는 이벤트에 참여하면 수수료와 할부금 지원 등 이중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상장지수펀드(ETF)와 관련한 이벤트를 3월9일까지 진행한다. 신규고객 중 1회 이상 거래한 고객 전원에게 KINDEX 인버스 1주를 고객 계좌로 직접 입고해주며, ETF를 거래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주 2명씩 총 20명에게 아이패드2를 증정한다.
타사에 보관중인 주식을 뱅키스 계좌로 입고하는 고객에게 입고금액 2000만원당 1만원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석로 이비즈니스 본부장은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고객들이 주식투자에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거래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44-5000)에 문의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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