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러다 마누라도 빌리겠네' 가전부터 명품까지 렌털전성시대

시계아이콘02분 0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최일권 기자, 박소연 기자]#2012년 11월 결혼을 앞둔 김모양은 남자친구와 논의 끝에 신접살림 대부분을 렌털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도 어려운데다 내집 장만을 조금이라도 빨리하기 위해 모아둔 결혼자금을 아끼기로 한 것이다. 혼수로 부담이 됐던 렌털의 기본인 정수기, 비데를 비롯해 이제 TV, 냉장고, 세탁기, 하다못해 TV매트리스도 비교적 적은 돈으로 대여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김 씨는 아기가 생기면 몇 년 활용 못하고 버리는 고가 유모차도 빌려서 쓸 생각이다.


렌털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고물가 시대와 맞물려 구매 부담이 크거나 지속관리가 필요한 상품을 빌려쓰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이다.

품목도 자동차, 정수기, 비데를 넘어 PC, 안마의자, 침대 매트리스, TV,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까지 다양하다. 수백만원하는 명품가방을 빌려주는 곳은 이미 작년부터 예약을 미리 해될 정도로 성황이고 마트 및 홈쇼핑사의 렌털 사업 진출도 잇따르고 있다.


대형마트 중 이마트는 5일 렌털서비스 진출을 선언했다. 지난달 초 금융센터를 오픈하면서 라이프솔루션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이마트는 그 일환으로 일반 가전제품에 대한 렌털서비스를 6일부터 시작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준비가 쉽지 않은 만큼 서비스가 시작되면 가전업계나 유통업계에 미칠 파장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전제품 생산업체가 갖고 있던 시장 주도권이 유통업체나 렌털업체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


특히 당장 필요한 목돈의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에 1인 가구나, 노인가구에서 수요가 크게 생길 것으로 예상돼 가전업계의 부담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장기적으로 가전제품의 유통 방식이 완전히 뒤바뀔 수 있다는 다소 앞선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롯데마트, 홈플러스는 아직 서비스 계획이 없지만 이마트의 렌털사업이 성공할 경우 추가 진출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GS샵은 지난 10월부터 매트리스 렌털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미국 브랜드 '레스토닉'의 매트리스를 고급형 월 2만9900원, 프리미엄형 3만4900원에 판매했는데 이 제품들은 구입시 100만원이 넘는 고가 상품이다.


초고가 제품을 사는 대신 빌려쓰고자 하는 수요는 명품업계도 폭발적이다.


이를 위해 명품백 및 고가 주얼리 제품을 빌려주는 업체들도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추세다.


고가의 명품을 정가의 3~5% 수준에서 대여해주는 '명품가방 대여점'이 3년 전 온라인에 처음 생겼을 때만 해도 생소했던 게 사실. 그러나 해를 거듭할수록 관련 업체들이 많이 생겨나 온라인상에서만 40개 업체가 성행 중이다.


역삼동에 위치한 P명품대여점에서는 샤넬 웨스트민스터백이 2박3일간 15만원에 대여가 가능하다. 일주일 동안 빌려 쓸 경우 30만원 정도다. 특히 한국에서는 출시되지 않은 제품들은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끊이지 않고 있다.


연휴와 연말연시는 그야말로 대목이다. 루이뷔통 네버풀, 샤넬 2.55 등 인기제품은 명절연휴를 앞두고 예약이 다 찼다.


업계 한 관계자는 "한 달 장기대여를 할 경우 3주 가격만 책정하고 있기 때문에 루이뷔통 스피디의 경우 20% 추가 할인까지 더한다면 6만원으로 한 달간 내 것처럼 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샤넬의 경우 한 달 대여료가 50만~60만원이기 때문에 장기대여보다 기분전환용으로 잘 나간다"며 "네일아트 몇 번 받지 않는 셈 치고 빌려간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명품대여점인 R온라인숍에서는 귀걸이까지 대여해준다. 정가 39만8000원짜리 샤넬 골드 코코 피어스는 2만5000원, 23만7000원짜리 디올 로고링은 1만3000원에 3박4일 빌릴 수 있다.


R숍 관계자는 "특별한 날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명품을 소비하고 싶어 하는 욕구 때문에 여성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이용문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경기 불황 여파가 커지면서 자동차를 빌려타는 비중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렌트카는 물론이고 신차를 빌려타는 리스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국내 판매대수인 10만9000여 대 중 약 2%인 2200여 대가 매월 사용료를 지불하는 리스 차량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리스 비중이 전년대비 0.5%p 증가하는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한국GM은 지난해 렌트카 업체에 판매한 차량 가운데 20%가 리스일 정도로 비중이 높아졌다. 리스는 특수판매팀에서 담당하는데 인력 증원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리스가 각광받는 이유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직접 구매와 비교해 금액으로 환산하기가 어렵지만 납입 리스료 전액을 비용처리할 수 있어 절세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최일권 기자 igchoi@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