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본부는 CU전자에 대해 공시불이행 및 공시변경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3일 밝혔다.
CU전자는 단일판매공급계약금액의 100분의 50이상 변경 및 변동사항 지연공시했다. 불성실공시법인 여부 지정시한은 오는 31일이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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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기자
입력2012.01.03 18:15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본부는 CU전자에 대해 공시불이행 및 공시변경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3일 밝혔다.
CU전자는 단일판매공급계약금액의 100분의 50이상 변경 및 변동사항 지연공시했다. 불성실공시법인 여부 지정시한은 오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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