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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고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부인 인재근 여사와 딸 김병민씨가 3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 본관에서 열린 장례미사에서 고인이 생전에 좋아했던 '사랑으로'를 부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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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웅기자
입력2012.01.0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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