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벽산건설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김희철 씨가 비상장주식인 안성개발의 보통주 282만7120주를 수증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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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2.01.02 15:36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벽산건설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김희철 씨가 비상장주식인 안성개발의 보통주 282만7120주를 수증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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