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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12년 첫 증시가 개장된 2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의 한 딜러가 주가가 상승하며 출발하자 활짝 웃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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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1.02 11:1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12년 첫 증시가 개장된 2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의 한 딜러가 주가가 상승하며 출발하자 활짝 웃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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