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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2일 회현동 본점에서 신년 시무식을 가진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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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2.01.02 10:57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2일 회현동 본점에서 신년 시무식을 가진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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