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1일 "올 한 해는 여성친화도시 서대문을 열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문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여성이 겪고 있는 불합리하고 불평등한 제도를 과감히 해소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 여성의 눈높이에서 일자리, 출산, 보육, 걱정을 없애고 여성친화적인 사회적 환경을 만드는데 정책의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기 위해 먼저 서대문의 모든 아이를 우리 모두의 아이로,돌보는 보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도시 서대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청소년들을 위한 스스로학습지원, 대학생멘토링,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교육공동체 혁신학교와 책 100권 읽기도 빠른 시일 내 정착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평생교육사업은 지역내 대학과 연계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구청장은 " 지역의 교육,문화, 복지, 자치시설이 평생교육의 장이 돼 학습공동체를 이루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든든한 복지 울타리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서대문을 만들겠다면서 동 주민센터는 복지인력을 중점 배치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업무체계를 개편,주민센터가 복지전달체계의 중심이 돼 현장 위주의 생생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 속에서도 주민 만족을 높이는 문화도시 서대문을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홍제천변을 비롯 곳곳에 문화공간을 늘려나가고 박물관, 도서관에도 특색 있는 소규모 공연을 기획해 수준을 높이겠는 것이다.
또 서대문 독립민주 문화축제와 주민축제도 지역의 특성과 주제를 부각해 차별화 전략으로 서대문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했다.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겠다면서 사회적 기업 육성지원센터를 설치, 사회적 기업 발굴과 육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문 구청장은 "주민중심의 친환경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연세로 보행 여건을 개선하며 신촌을 서북부지역의 중심상권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뉴타운 사업은 기존주거지를 보존한다는 전제하에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마을공동체를 회복하는 형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미 진행된 사업인 경우 주민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며 진행이 저조한 지역은 적극적인 출구전력도 병행해 나가겠다고 소개했다.
--------------------------------------
신년사
존경하는 서대문 구민여러분!
희망찬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금년에도 소망하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아름다운 변화, 열린 구정, 행복도시 서대문'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왔습니다.
그 결과 부패이미지에서 청렴이미지로, 닫힌 행정에서 열린 행정으로,큰 변화를 가져오는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구체적 정책으로,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서 주민이 주인이 되는 1%주민 참여 예산제를 정착시켰습니다.
그 결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고 재정 민주주의 기초를 닦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지난해에는 복지가 관심을 끌었던 시기였습니다.
우리 구는 무상급식을 시작으로 서대문만의 독특한 사업인, 100가정 보듬기와 대학생 임대주택 보급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소중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도시의 화려한 겉모습이 아니라 삶의 내실을 다지고자 하는 우리 구 정책에 적극 호응해 주신 구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올 한 해는 여성친화도시 서대문을 열어 나가겠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여성이 겪고 있는 불합리하고 불평등한 제도를 과감히 해소하겠습니다.
여성의 눈높이에서 일자리, 출산, 보육, 걱정을 없애고 여성친화적인 사회적 환경을 만드는데 정책의 중점을 둘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먼저 서대문의 모든 아이를 우리 모두의 아이로, 돌보는 보육환경을 만들겠습니다.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도시 서대문을 만들겠습니다.
청소년들을 위한 스스로학습지원, 대학생멘토링, 친환경무상급식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또 교육공동체 혁신학교와 책 100권 읽기도 빠른 시일 내정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평생교육사업은 관내 대학과 연계해 추진할 것입니다.
그래서 지역의 교육,문화, 복지, 자치시설이 평생교육의 장이 되어 학습공동체를 이루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든든한 복지 울타리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서대문을 만들겠습니다.
동 주민센터는 복지인력을 중점 배치할 것입니다.
업무체계를 개편해서 주민센터가 복지전달체계의 중심이 되어 현장 위주의 생생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이상 제도 밖에서 고통 받는 구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도 주민 만족을 높이는 문화도시 서대문을 구현하겠습니다.
홍제천변을 비롯해 곳곳에 문화공간을 늘려나가고 박물관, 도서관에도 특색 있는 소규모 공연을 기획해 수준을 높이겠습니다.
서대문 독립민주 문화축제와 주민축제도 지역의 특성과 주제를 부각해 차별화 전략으로 서대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사회적 기업 육성지원센터를 설치해 사회적 기업 발굴과 육성에 힘을 쏟겠습니다.
주민중심의 친환경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연세로의 보행여건을 개선하며 신촌을 서북부지역의 중심상권으로 만들겠습니다.
뉴타운 사업은 기존주거지를 보존한다는 전제하에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마을공동체를 회복하는 형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그러나 이미 진행된 사업인 경우 주민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며 진행이 저조한 지역은 적극적인 출구전력도 병행해 나가겠습니다.
사람중심의 새로운 지역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소규모 주민커뮤니티를 발굴해 주민소통의 장과 취미활동의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존경하는 서대문 구민여러분!
올 한 해 서대문이 가고자 하는 최고의 가치는 구민 행복입니다.
저와 1,200명의 공무원들은 서대문 안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지역사회 변화의 원동력은 참여입니다.
서대문을 바꾸면 서울이 변하고 서울이 바뀌면 세상이 바뀝니다.
참여하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만들어내는 작은 변화가 수백 수천의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 1.
서대문구청장 문 석 진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