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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가계부를 이용하는 알뜰 소비족이 늘어나는 가운데 아이파크백화점이 2012년 임진년 신년 가계부를 선보였다.
책 형태의 가계부가 주를 이루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포켓북 모양의 심플하고 개성 있는 색상의 제품이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가계부를 작성하면 계획성 있는 알뜰한 소비를 할 수 있어 최근 다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아이파크백화점은 1000원부터 6000원까지 다양한 가계부를 판매되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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