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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반짝반짝 빛나는>과 <계백>을 거쳐 SBS <천일의 약속>까지. 매 작품마다 부쩍 늘어난 연기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박유환 인터뷰.
“<천일의 약속>에서 완벽한 동생으로 보이고 싶었다. 누나가 알츠하이머에 걸리고 우울증까지 겹치는 상황에서 문권이는 누나가 살고 싶은 이유가 되어야 했다. 근데 그렇게 보인 것 같다. ‘화성인 동생’이라는 말이 나온 걸 보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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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10 아시아 사진. 이진혁 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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