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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포토] 박유환 “우윳빛깔 박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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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포토] 박유환 “우윳빛깔 박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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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반짝반짝 빛나는>과 <계백>을 거쳐 SBS <천일의 약속>까지. 매 작품마다 부쩍 늘어난 연기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박유환 인터뷰.


“얼굴이 잘 타지 않는 편이다. 대신 더 하얀 살이 나온다. 피부 껍질이 다 벗겨지는 게 아니라 부분 부분 벗겨지면서 어떤 피부는 하얗고 어떤 피부는 빨갛게 된다. 일주일 정도 있으면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그 일주일 동안은 좀... 좀비 같다. (웃음) 편의점 가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봤다. 하하.”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10 아시아 사진. 이진혁 elev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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