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현대건설은 MPC 율촌전력으로부터 7041억원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공사 수주를 받았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7.04%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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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1.12.29 13:47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현대건설은 MPC 율촌전력으로부터 7041억원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공사 수주를 받았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7.04%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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