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2차 전지 소재 사업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LG상자와 2차전지 소재를 제조·판매하는 합작회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와 LG상자의 지분비율은 66대 34이며, 설립 시 발행주식 총수는 660만주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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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1.12.28 14:36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2차 전지 소재 사업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LG상자와 2차전지 소재를 제조·판매하는 합작회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와 LG상자의 지분비율은 66대 34이며, 설립 시 발행주식 총수는 660만주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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