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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MBC 이성배 아나운서와 탁예은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냈다.
앞서 28일 오전 한 매체는 이성배 아나운서와 탁예은이 공개 열애 이후 부담감을 느껴 교제 7개월 만에 연인관계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MBC 관계자는 "이성배 아나운서가 결별했다는 소식은 사실무근"이라며 "현재도 잘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4월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에 동반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 지난 10월 열애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한편 이성배 아나운서는 2008년 MBC에 입사, 현재 '섹션TV 연예통신'과 '생방송 금요와이드'를 진행 중이며 탁예은은 KBSN '인사이드 스포츠' MC 활약한 바 있는 미모의 재원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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