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제일약품은 664억원 규모로 경기 용인시의 백암공장 내 의약품품질관리기준(cGMP) 기준에 적합한 공장 신축 및 시설 투자를 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1.9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투자금액은 설계, 건축시공, 설비 및 시스템 설치에 필요한 예상 금액으로 향후 진행과정에 따라 투자금액 및 투자기간이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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