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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지난 26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설 맞이 기획전에서 여성모델이 소비자들에게 ‘조니워커 블루 레이블·포르쉐 디자인 스튜디오 콜렉션, 칠러(Chiller)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칠러는 조니워커의 ‘킵워킹 정신’을 바탕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블루 레이블의 진귀함과 조니워커의 최고를 향한 진보가 잘 표현돼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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