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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정봉주 전 의원, 오늘 오후 구치소에 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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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정봉주 전 의원, 오늘 오후 구치소에 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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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방송 <딴지 라디오 - 김어준의 나는 꼼수다>의 진행자 중 한 명인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 BBK 사건과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으로 징역 1년형을 확정 받아 26일 오후 구치소에 수감. 정 전 의원은 검찰 출석 직전 서울 중앙지검 청사 앞에서 열린 송별행사에 참석, “오늘은 진실이 갇히지만 내일은 거짓이 갇힐 것입니다” 등의 인사를 전했다.
10 아시아
<#10LOGO#> ‘나는 꼼수다’에 ‘감옥에서 온 깔때기’ 낭독 코너를 만들어야겠어요. 성대모사 by 목아돼


비스트, 내년 2월 4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3개월 간 14개국 21개 도시를 도는 월드 투어 시작. <2012 비스트 퍼스트 월드 투어-뷰티풀 쇼>라는 타이틀의 이 공연에는 멤버들의 적극적인 아이디어가 다수 반영될 예정이며, 신곡들도 함께 발표될 전망이다. 또한 비스트는 공연과 앨범 준비를 병행, 늦어도 5월 안에 새 앨범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10 아시아
<#10LOGO#> 케이팝 아이돌 수출탑이 세워질 날이 머지않은 것 같네요.

큐브 엔터테인먼트 홍승성 대표, 내년 초 남성 7인조 아이돌 그룹 데뷔 계획 발표. 홍 대표는 “JTBC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에서 조관우가 키우고 있는 셋방살이 5인조 아이돌 ‘청담불패’로 출연하는 연습생들이 멤버로 속해 있는 그룹이며, 극 중 데뷔와 실제 데뷔가 동시에 이뤄질 것 것다” 고 밝혔다.
10 아시아
<#10LOGO#> 극 중 팀명을 실제 팀명으로 동시에 사용하기로 결정하시면...
1년 뒤 멤버들은 ‘라디오 스타’에 나와 사장님께 회한 어린 영상편지를 보냅니다.


김태우, 26일 오후 6시에 열리는 결혼식을 앞두고 자신의 트위터에 결혼 사진 공개. 한 살 연하의 연구원과 결혼하는 김태우는 “아내의 동의를 얻어 웨딩사진을 세장 빼왔어요. 사실 자랑하고 싶었던 것도 있었나 봐요. 1년 반이란 시간동안 입이 간질간질했거든요”라는 글과 사진을 함께 올리며 “태우 아빠와 애리 엄마 사이에서 태어날 우리 예쁜 딸도 건강하라고 많이 기도해주세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10 아시아
<#10LOGO#> 방심 마세요. 크리스마스 지났다고 커플 염장이 끝나는 게 아닙니다.

임신 육아 정보 전문 웹사이트 베이비센터 코리아, 2011년 국가별 아기 이름 인기 순위발표. 베이비센터 코리아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올해 ‘민준’(남)과 ‘서연’(여)이란 이름이 가장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영화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아들이기도 한 ‘민준’은 2008년부터 4년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KBS <가을 동화>(2002)의 주인공 이름이었던 준서와 은수는 여전히 남자 이름 3위, 여자 이름 10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서현’, ‘지우’, ‘지민’, ‘도현’, ‘현우’ 등 유명 연예인과 같은 이름들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보도자료
<#10LOGO#> <천일의 약속> 이후 서연이의 순위 변동이 궁금해집니다.


개그맨 최효종, 2012년 1월 1일부터 방송되는 Mnet <더 아찔한 소개팅> MC 발탁. <더 아찔한 소개팅>은 매회 주인공인 한 명의 킹카, 혹은 퀸카와 이들에게 선택받고자 하는 도전자가 출연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최효종은 “내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더 많은 일반 남녀들이 진실한 사랑을 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 많은 기대 해 달라”는 포부를 밝혔다.
10 아시아
<#10LOGO#> 킹카라 듣고 나갔는데 남자가 멜빵바지를 입고 겉에다 벨트를 뙇! 바퀴가 이만~한 게 뽴! 자세히 봤더니 독수리가 퐠! 그런데 뻘쭘하게 노래방에 갔더니 남자가 번호를 보지도 않고 다다다닥 누르더니 ‘고해’를 뙇!


임재범이 부른 ‘고해’의 작곡가 송재준,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를 명예 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뜻 밝혀. 25일 방송된 ‘나가수’에서는 출연 가수인 박완규가 ‘고해’를 부르기 전 원곡 가수인 임재범을 만나 조언들 듣는 장면이 등장했으며 이 자리에서 임재범은 “‘고해’를 만들었을 때는 처음으로 우울증을 경험한 시기였지만 회사와 약속이니 앨범은 만들어야 했다. 너무 겹친 설움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면서 써진 곡이다. 20분 만에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송재준은 ‘고해’는 자신이 쓴 곡이며 이 곡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임재범과 공동 작곡으로 명기되어 있는 사실에 대해 “임재범 소속사에서 공동 작곡으로 요구를 해왔지만 불가 통보했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확인해보니 공동으로 저작권 등록이 돼 있었다. 황당했지만 세월이 지났고 가수와의 친분이 있어 묵고해왔다”고 설명했다.
10 아시아
<#10LOGO#> 어찌 합니까...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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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시아 글. 최지은 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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