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타임라인] 박완규 “국민 싸가지라는 말도 들었다”

시계아이콘00분 4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타임라인] 박완규 “국민 싸가지라는 말도 들었다”
AD

박완규 : “국민 싸가지라는 말도 들었다”
- 25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에 출연 중인 박완규. 박완규는 지난 주 첫 출연 때 직설적인 화법 등으로 어떤 얘기를 들었냐는 MC 윤종신의 질문에 “팬까페가 다운되고, 국민 싸가지다, 국민 겨드랑이란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완규는 “전 국민이 보시는 시간대니까 앞으로 민소매는 입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현은 “좋은 댓글도 있었다. 박완규의 노래 하나로 얼굴, 허세, 겨털 다 용서 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10_LINE#>

[타임라인] 박완규 “국민 싸가지라는 말도 들었다”

나영석 PD : “지금 제 자세 안 보이시나요?”
- 25일 방송된 KBS <해피 선데이> ‘1박 2일’의 ‘출사 특집’에서. 지난주에 이어 출사특집으로 진행된 ‘1박 2일’에서 멤버들은 제작진이 내건 사진 촬영에 성공해 4점을 획득했다. 제작진은 4점을 획득할 경우 5성급 호텔 숙박, 저녁 뷔페와 스파 이용, 나영석 PD의 사비로 옷 한 벌씩 사주기를 상품으로 건 바 있다. 이에 나영석 PD는 무릎을 가지런히 모으고 “2점 따면 잘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호텔은 방이 있는지조차 확인해보지 않았다”면서 “여기가 호텔 급 산장이다. 한번만 봐달라”고 사정했다. 이에 이승기가 “이 모든 제안은 감독님께서 우리한테 부탁하는거냐”고 묻자 나영석 PD는 “지금 제 자세 안 보이시나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