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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교보증권(대표 김해준)은 내년 2월말까지 은행예금보다 높은 수준의 수익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채권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업계 상위수준 수익률로 만기가 1년~2년 혹은 6개월 이내이며 CMA 보다 높은 수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주요 판매상품은 BS캐피탈5-2(A등급, 수익률 연 5.0%), 아주캐피탈197-2(A+등급, 수익률 연 5.14%), 전주페이퍼15-2(A등급, 수익률 연 5.0%), 두산캐피탈329(A+등급, 수익률 5.25%)등으로 구성되며 최저 매수가능 금액은 1만원 이상이다.
교보증권 김종민 WM지원팀 팀장은 "최근 EU 재정 위기 문제와 지속된 저금리 기조로 마땅한 투자처를 못 찾고 있는 고객들 위한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채권상품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교보증권에서는 이벤트 기간동안 채권 매수시 일정 금액에 따라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채권상품관련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 www.iprovest.com 내 공지사항으로 확인 가능하며 가입 및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교보증권 전국지점 방문 혹은 대표전화 1544-0900으로 하면된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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