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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KB국민은행은 서울 수하동 센터원 빌딩에 명동스타 PB센터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센터는 지난 11월에 오픈한 강남스타 PB센터에 이은 두 번째 대형 PB센터로 브랜치인브랜치(BIB) 형태로 KB투자증권이 들어와 있다. 8명의 PB와 세무사, 기업컨설턴트, 부동산 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하나의 팀을 이뤄 고객 수요에 맞추는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기존의 PB센터보다 한 차원 높은 상품과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산관리 분야의 새로운 방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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