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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세계 1000대밖에 없는 시리즈9 한정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4초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삼성전자가 22일 프리미엄 노트북 '시리즈9 리미티드 에디션'을 국내에 출시했다.

삼성, "전세계 1000대밖에 없는 시리즈9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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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출시된 시리즈 9의 색상은 블랙과 실버 두 가지. 반면 시리즈9 리미티드 에디션은 '문라이트 블루'와 '럭셔리 로즈 골드' 색상에 188개의 크리스탈 장식을 입혔다. 한국·미국·러시아 등 전 세계 1000대 한정 판매하며, 국내에는 색상별 150대씩 총 300대가 들어왔다.


제품 후면 하단에는 시리얼 넘버를 부여, 구매자가 몇 번째 한정판인지 확인할 수 있어 소장 가치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한정판은 지난 9월 IFA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미국·영국 등 주요 해외 매체로부터 "크리스마스 연인을 위한 완벽한 명품(Luxury) IT 제품"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23일부터 삼성 모바일샵과 일부 백화점을 통해 판매를 시작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제이에스티나(J.ESTINA) 목걸이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출고가는 290만원이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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