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타임라인] 김경호 “아따, 취향 독특하쇼잉”

시계아이콘00분 3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타임라인] 김경호 “아따, 취향 독특하쇼잉”
AD

김경호: “아따, 취향 독특하쇼잉”
- 가수 김경호가 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에서 한 말. 김경호는 긴 머리 때문에 겪었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지하철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김경호는 “지하철에서 야구모자 눌러 쓰고 스키니 바지에 가방 메고 서 있으니까 (날 여자로 착각한 사람들한테) 추행을 많이 당했다”며 “한 번은 너무 노골적으로 만지니까 화가 나서 손을 딱 잡고 ‘아따, 취향 독특하쇼잉’이라고 해버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호는 “본인이 예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아뇨. 전 로커니까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10_LINE#>


[타임라인] 김경호 “아따, 취향 독특하쇼잉”

유세윤: “‘무릎 팍 도사’ 없어지고 나서부터”
- 유세윤이 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에서 한 말. 김구라는 게스트로 나온 김연우가 KBS <해피투게더 3>에서 했던 이야기를 하자 “이게 문제점입니다”라며 농담을 했다. 윤종신 또한 김연우에게 “개그 졸부”라며 “여기는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도 상위다”라고 했고 김구라는 “오락 프로그램의 성골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언제부터 그랬나”라는 김연우의 물음에 김구라는 “원래 그랬다”고 했지만 유세윤이 “‘무릎 팍 도사’ 없어지고 나서부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