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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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이 연말을 맞아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 꿈나무 마을을 방문해 '와퍼의 날' 행사를 가졌다.
21일 버거킹은 10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버거킹 와퍼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버거킹은 2007년 5월 꿈나무마을 아이들과 첫 인연을 맺은 후 5년째 아이들과 뜻 깊은 시간을 나누고 있다.
이날 버거킹은 와퍼 전달 외에도 아이들과 함께 어린이 마술극 '매직도깨비'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꿈나무 마을 관계자는 "매년 어린이들에게 추억을 남겨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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