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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 LTE' 모델 울랄라세션, 22일 첫 단독콘서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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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 LTE' 모델 울랄라세션, 22일 첫 단독콘서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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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팬택(대표 박병엽)은 '베가 LTE' 스마트폰 전속 모델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이 첫 단독콘서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울랄라세션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3에서 우승을 차지한 그룹이다.


팬택이 직접 기획과 연출을 담당한 이번 콘서트는 오는 22일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열린다. 슈퍼스타 K3에서 선보여 인기를 얻은 '미인'과 새로운 음악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콘서트에는 개인 사정으로 슈퍼스타 K3에 참가하지 못한 울라라세션의 멤버 '군조'도 참여한다.

임윤택은 "첫 번째 단독콘서트를 머리 속으로 그리고 상상하며 기획, 연출했다"며 "이번 콘서트에서 우리가 가진 열정과 혁신을 모두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콘서트 참가자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팬택 홈페이지(www.isky.co.kr)에서 '베가 LTE' 퀴즈 이벤트를 통해 선정했다. 최종 당첨 인원 1000명은 동반 1인과 함께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권해영 기자 rogueh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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