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삼환기업은 최용권 회장이 자사주 1만61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최 회장의 지분은 79만1217주로 늘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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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기자
입력2011.12.19 10:01
수정2011.12.19 10:03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삼환기업은 최용권 회장이 자사주 1만61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최 회장의 지분은 79만1217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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