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18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홍명보 자선축구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1'를 마친 뒤 윤빛가람이 팬들에게 공을 던져주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1.12.18 16:27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18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홍명보 자선축구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1'를 마친 뒤 윤빛가람이 팬들에게 공을 던져주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