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LG전자
-일본업체 철수 및 2012 스포츠 이벤트 등 TV산업의 우호적인 환경변화.
-TV부문 수익성 개선기대.
◆두산중공업
-2011년 수주 11조3000억원 달성은 어려울 것으로 보임. 다만 미달률은 10%에 불과할 것.
-2012년 수주안정성이 높음. 국내와 해외 원전, 화력발전 등 모멘텀 보유.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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