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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열린 성탄트리 점등식에서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과 천주교 사제들이 트리에 불을 밝힌 뒤 손을 잡고 종교간의 화합을 다 짐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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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웅기자
입력2011.12.16 18:26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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