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3일 별세한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빈소에 조화를 보내 고인의 넋을 기렸다.
이 회장의 조화는 이날 오후 8시 47분경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운반돼 빈소에 자리 잡았다.
앞서 병석중인 노태우 전 대통령도 빈소에 조화를 보냈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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