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명예회장은 지난달 9일 호흡 곤란 증세로 연세세브란스 병원을 찾아 '흉막-전폐절제술'을 받기 위해 입원해 지난달 11일 수술을 받았지만 이달 5일 급성 폐손상이 발생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소천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장옥자씨와 진아·유아·근아·경아·성빈씨 등이 있다. 장례식장은 연세세브란스 병원 특1호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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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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