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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보아가 뮤직비디오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아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 싱글 앨범이 나왔다. 이건 뮤직 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My Japanese new single has been released!! Here's a pic from the music video shooting!!)"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보아는 민소매의 타이트한 블랙 미니 드레스 차림으로 몽환적 분위기 속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특히 우월한 비율이 돋보이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분위기가 예술이네요" "키 작아도 비율이 훌륭해" "너무 멋지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현재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에서 양현석, 박진영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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