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화환 대표기업 ㈜나눔스토어(www.nanumstore.com)는 12월 24일(토) 오후 1시부터 논현동에 위치한 강남YMCA에서 쌀화환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 11월에도 쌀화환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던 나눔스토어는 지난 설명회 당시 쌀화환에 관심있는 수많은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다시 한 번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으며, 연예계 재테크 달인으로 소문난 김생민씨와 리포터 안소영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나눔쌀화환 브랜드소개와 향후 사업성을 제시하고 나눔파트너스의 활동과 혜택에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나눔쌀화환은 한번 쓰여지고 버려지는 일반화환과는 달리 ‘나눔쌀’이 포함된 화환으로 화환을 받은 사람이 받은 ‘나눔쌀’을 직접 소비하거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수 있어 최근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
현재 화환시장에서 쌀화환이 차지하는 점유율은 10%도 채 안되지만, 사회적으로 ‘나눔’이 트렌드로 떠오르며 최근 2년 연속 쌀화환 시장의 점유율이 100%이상씩 급성장하고 있다.
나눔스토어에서 영위하는 쌀화환 사업의 장점은 직장인, 가정주부도 누구나 쉽게 창업이 가능하며, 초기 투자비용이 전혀 없어 손실 부담이 없다는 것. 또 본사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나눔쌀’을 통해 사회에 나눔의 의미를 전파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무료이며, 나눔스토어 홈페이지(www.nanumstore.com) 또는 고객센터(1588-0805)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아시아경제 보도자료]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