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올 한해 사회공헌 활동의 대미를 장식할 대장정에 나섰다.
지난 5일부터 전국 14개 병원 순회 일정으로 시작된 '토요타자선병원 콘서트'가 그것.
토요타자선병원 콘서트는 지난 2003년 시작해 매년 연말 한달여의 일정으로 전국 주요 도시의 병원을 순회하며 병마에 고통 받는 환자와 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병원 로비에서 개최되는 무료 콘서트다.
콘서트의 재원은 한달 앞서 개최된 '제12회 토요타 클래식'의 수익금이 전액 사용된다.
올해로 63회째를 맞은 이번 콘서트는 지난 5일 서울 고려대 구로병원을 시작으로 서울, 일산, 인천, 분당,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14개 도시에서 27일까지 진행된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나카바야시 히사오 사장은 "병마와 투병하는 환자와 가족들이 이번 콘서트를 통해 잠시나마 걱정을 덜고, 보다 마음을 가볍게, 희망과 활기를 갖도록 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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