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덕양산업은 50%의 지분을 소유한 최대주주 Visteon사에 확인한 결과 내년 중 자동차인테리어 사업부문(보유지분 포함) 대부분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각대상회사 등 기타 구체적인 내용은 현재까지 확정된 바 없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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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기자
입력2011.12.12 13:41
수정2011.12.12 13:42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덕양산업은 50%의 지분을 소유한 최대주주 Visteon사에 확인한 결과 내년 중 자동차인테리어 사업부문(보유지분 포함) 대부분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각대상회사 등 기타 구체적인 내용은 현재까지 확정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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