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0일 밤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져 완전히 사라지는 개기월식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개기월식의 모든 과정을 관측할 수 있는 기회는 지난 2000년 이후 11년 만이고 앞으로 7년 뒤에 다시 볼 수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1.12.11 01:2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0일 밤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져 완전히 사라지는 개기월식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개기월식의 모든 과정을 관측할 수 있는 기회는 지난 2000년 이후 11년 만이고 앞으로 7년 뒤에 다시 볼 수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