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평산은 9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경영정상화 방안 등에 대해 외부용역기관을 통해 검토했으나 그 결과 유상증자 및 자산매각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황준호기자
입력2011.12.09 16:55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평산은 9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경영정상화 방안 등에 대해 외부용역기관을 통해 검토했으나 그 결과 유상증자 및 자산매각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