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이수화학은 최대주주 지분이 기존 39.39%에서 32.25%로 줄었다고 9일 공시했다. 단일 최대주주인 ㈜이수가 시간외매매를 통해 96만여주(7.14%)를 팔았기 때문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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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1.12.09 16:24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이수화학은 최대주주 지분이 기존 39.39%에서 32.25%로 줄었다고 9일 공시했다. 단일 최대주주인 ㈜이수가 시간외매매를 통해 96만여주(7.14%)를 팔았기 때문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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