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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협, '2011 인터넷 기업인의 밤'서 10대 뉴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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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박주만)는 8일 코엑스에서 '2011년 인터넷 기업인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주만 회장과 다음 커뮤니케이션 최세훈 대표, NHN 김상헌 대표, SK커뮤니케이션즈 주형철 대표 등 15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위원장도 참석해 “인터넷 기업이 해외 유수의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 주기 바란다”라는 축사를 전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는 인터넷 10대 뉴스가 발표됐다. 선정된 뉴스는 ▲스티브 잡스, 작별을 고하다! ▲온라인 게임 셧다운제 시행 ▲‘망중립성 원칙’ 뜨거운 정책현안으로 ▲스마트폰 2천만시대, 손안의 PC 시대 개막 ▲모바일 운영체제의 격돌, 애플 ISO와 구글 안드로이드 ▲모바일 포털시대, 모바일 서비스 확대 ▲디바이스간 장벽이 없어지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상용화 ▲카카오톡, 마이피플, 라인, 네이트온톡 등 SNS의 진화 ▲시장규모 1조원, 소셜커머스의 급성장 ▲국내 인터넷 경제규모 GDP대비 5.94%(약63조)로 나타났다.




김수진 기자 sj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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