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중국 4위 보험사인 신화생명보험(뉴차이나라이프)이 8일(현지시간) 상하이와 홍콩 주식시장 기업공개(IPO)를 통해 총 18억90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 보도했다.
상하이에서는 주당 23.25위안에 1억5850만주를, 홍콩에서는 주당 28.50홍콩달러에 3억5840만주를 발행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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