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나이벡은 지난 9월19일 말뼈유래 골이식재인 'OCS-H'를 미국 식약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고 첫 선적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미국으로 첫 수출에 성공한 'OCS-H'의 수출명은 Equimatrix로서 지난 6월에 유럽으로 수출한 OCS-H의 수출명과 동일하다.
나이벡 관계자는 "꾸준한 연구개발은 물론, 판로개척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