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근태, 병원 입원.."회복 중"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김근태 한반도재단 이사장(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지난달 29일 외정맥혈전증으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열린우리당(민주당 전신) 의장을 지낸 김 이사장은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전기고문 등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파키슨병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다.


서울대 의료진은 "김 이사장이 현재 빠르게 회복 중이며 예후가 좋다"는 소견을 밝힌다고 김 이사장 측이 전했다.


김 이사장 측은 "절대안정을 취해야한다는 의료진의 권고가 있어 당분간 면회와 취재를 사양한다"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