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 전용면적 85㎡ 구성 계약금 3000만원 중도금 이자후불제 혜택까지
서울에서 역세권 30평형대 아파트는 공급도 거의 없지만, 나오는 대로 바로 소진이 되고 있다. 역세권 30평형대 아파트는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평형으로 시장이 좋아지면 더 큰 시세차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서울 도심에 위치한 브랜드 아파트가 실속있는 분양가를 선보이며 분양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건설회사 현대엠코가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하고 있다. 서울시 동작구 상도2동 25-8번지 일원에서 조성되는 ‘상도 엠코타운 스위트’는 지하4층~지상27층 3개동 총 260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평형은 인근에서 보기 힘든 희소가치 높은 전용면적 85㎡(구.33평형)로 구성된다.
'상도 엠코타운 스위트'는 계약금 3,000만원에 중도금 이자후불제 특별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7호선 장승배기역이 불과 도보로 2분, 190m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아파트로 노량진, 흑석동 뉴타운을 끼고 있고 여의도와 용산개발 호재까지 배후에 거느리고 있다. 향후 서부경전철(2014년 착공예정)과 장승배기역이 만나는 환승역세권으로 약 도보 10분 거리의 노량진역까지 탁월한 교통인프라를 자랑한다.
서울시 고교선택제로 경기고, 세화고, 세화여중고, 반포고, 영동고 등 강남 8학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서울대, 중앙대, 숭실대, 총신대 등과 노량진 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한강예술섬으로 변모하는 한강노들섬과 예술의 전당이 인접해 있다. 주변에 상도근린공원, 국사봉, 현충원 국립공원, 보라매공원, 한강공원 등 자연환경이 풍부하다.
분양문의 1577-4606
<이코노믹 리뷰 기획특집팀>
<ⓒ 이코노믹 리뷰(er.asiae.co.kr) - 리더를 위한 고품격 시사경제주간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코노믹 리뷰 김경수 기자 ggs07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